예수사랑선교회 (에스더권)
예수사랑선교회 (에스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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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언의 숨겨진 비밀4) 방언도 성장한다고요? 각 단계별 방언의 현상과 특징 I 에스더권 선교사 ] 예수사랑선교회 2024. 6. 26. 수요 영성설교
➤ 에스더권 선교사 (멕시코 선교사, 예수사랑선교회 대표, 순복음 멕시코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육학박사)
➤ 에스더권 선교사 저서 : 하나님의 선물, 방언의 숨겨진 비밀, 부탁합니다 제발! 자살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세대여 일어나라, 하늘의 청지기, 하나님의 치유, 신유의 숨겨진 비밀, 당신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공저), 지금은 성령시대! 성령과 함께하는 영성,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분별 등
➤ 유투브 채널 : 예수사랑선교회(에스더권), 성경에세이(신앙상담/영성훈련/영적원리등)
➤ 예수사랑선교회 홈페이지 www.jesuslovemis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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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후원 계좌 : 예수사랑선교회 한국 법인 (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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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부금 영수증 요청 메일 : jesuslovemission153@gmail.com
기도 없는 선교는 있을 수 없습니다.
가장 치열한 영적전쟁의 현장이 바로 선교지이기 때문입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한 영혼을 살려낼 것입니다.
********************************************************************
( 설교 제목 : (방언의 비밀4) 방언도 성장한다고요? 각 단계별 현상과 특징 )
* 방언기도를 하는 방법과 그 효과 *
(고전 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1) 소리내지 않고 하는 방언 (수시로 기도할 수 있음)
2) 소리를 내고 하는 방언 (영적 파워가 생김)
3) 부르짖고 하는 방언 (능력이 임함)
4) 심령으로 하는 방언 (영혼육이 연합하여 하나님을 찬양)
* 씨앗단계(처음 받은 방언) : 자기의 덕을 세우는 단계 *
(고전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고전 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1) 회개의 기도가 올려지는 단계
2) 영혼육의 온전한 회복을 기도하는 단계
3) 영혼의 보호막이 쳐지는 단계
* 방언의 성장단계 :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단계 *
(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고전 14:15)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고후 10: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시 96:1)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1) 중보기도가 시작되는 단계 (엡 6:18)
2)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는 단계 (고전 14:15)
3) 영적전쟁을 수행하는 전투방언을 시작하는 단계 (고후 10:4)
4) 방언의 강력한 기름부음을 통해 능력방언이 나타나는 단계 (고후 10:4)
5) 새노래찬양(방언찬양/영찬양/새노래 찬양)이 열리는 단계 (시 96:1)
우리 모두가 방언을 많이 말하므로 영적으로 더욱 성장될 수 있기를, 그리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케 하는 자녀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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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님2) 혹시 내가 성령훼방죄? 확실히 알고 피해가는 방법 I 에스더권 선교사 ] 예수사랑선교회 2024. 6. 19. 수요 영성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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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더권 선교사 (멕시코 선교사, 예수사랑선교회 대표, 순복음 멕시코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육학박사) ➤ 에스더권 선교사 저서 : 하나님의 선물, 방언의 숨겨진 비밀, 부탁합니다 제발! 자살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세대여 일어나라, 하늘의 청지기, 하나님의 치유, 신유의 숨겨진 비밀, 당신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공저), 지금은 성령시대! 성령과 함께하는 영성,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분별 등 ➤ 유투브 채널 : 예수사랑선교회(에스더권), 성경에세이(신앙상담/영성훈련/영적원리등) ➤ 예수사랑선교회 홈페이지 www.jesuslovemission.com/ ➤ 멕시코예수사랑교회 홈페이지 www.jesuslovechurch.or.kr/ 멕시코 선교 후원 ...
[ 내 안이 사탄의 놀이터가 될 때 영적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 I 에스더권 선교사 ] 예수사랑선교회 2024. 6. 12. 수요 영성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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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더권 선교사 (멕시코 선교사, 예수사랑선교회 대표, 순복음 멕시코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육학박사) ➤ 에스더권 선교사 저서 : 하나님의 선물, 방언의 숨겨진 비밀, 부탁합니다 제발! 자살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세대여 일어나라, 하늘의 청지기, 하나님의 치유, 신유의 숨겨진 비밀, 당신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공저), 지금은 성령시대! 성령과 함께하는 영성,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분별 등 ➤ 유투브 채널 : 예수사랑선교회(에스더권), 성경에세이(신앙상담/영성훈련/영적원리등) ➤ 예수사랑선교회 홈페이지 www.jesuslovemission.com/ ➤ 멕시코예수사랑교회 홈페이지 www.jesuslovechurch.or.kr/ 멕시코 선교 후원 ...
[ (방언의 숨겨진 비밀3) 성령님이 주시는 진짜 방언을 받는 방법 I 에스더권 선교사 ] 예수사랑선교회 2024. 6. 5. 수요 영성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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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더권 선교사 (멕시코 선교사, 예수사랑선교회 대표, 순복음 멕시코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육학박사) ➤ 에스더권 선교사 저서 : 하나님의 선물, 방언의 숨겨진 비밀, 부탁합니다 제발! 자살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세대여 일어나라, 하늘의 청지기, 하나님의 치유, 신유의 숨겨진 비밀, 당신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공저), 지금은 성령시대! 성령과 함께하는 영성,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분별 등 ➤ 유투브 채널 : 예수사랑선교회(에스더권), 성경에세이(신앙상담/영성훈련/영적원리등) ➤ 예수사랑선교회 홈페이지 www.jesuslovemission.com/ ➤ 멕시코예수사랑교회 홈페이지 www.jesuslovechurch.or.kr/ 멕시코 선교 후원 ...
[ (성령님1) 성령님은 어떤 분이실까? I 에스더권 선교사 ] 예수사랑선교회 2024. 5. 29. 수요 영성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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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언의 숨겨진 비밀2) 방언의 권세를 제대로 경험하는 방법 I 에스더권 선교사 ] 예수사랑선교회 2024. 5. 22. 수요 영성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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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뚜렷한 2가지 성품 I 에스더권 선교사 ] 예수사랑선교회 2024. 5. 15. 수요 영성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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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력에 빠졌을 때 나를 일으켜 세우는 비결 I 에스더권선교사 ] 멕시코예수사랑교회 2024. 5. 12. 멕시칸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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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언의 숨겨진 비밀1) 우리가 방언을 그토록 의심하게 되는 이유 I 에스더권 선교사 ] 예수사랑선교회 2024. 5. 8. 수요 영성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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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지금 내게 요구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 I 에스더권선교사 ] 멕시코예수사랑교회 2024. 5. 5. 멕시칸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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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지금 내게 요구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 I 에스더권선교사 ] 멕시코예수사랑교회 2024. 5. 5. 멕시칸예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성훈련 세미나 : 2024년 5월 31일(금)-6월 1일(토), 1박 2일, 안성 사랑의 수양관) I 에스더권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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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 살롬의 임재를 체험하기 위해 지금 선택해야 할 이 것 I 에스더권 선교사 ] 예수사랑선교회 2024. 5. 1. 수요 영성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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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릴 때 뚫어버릴 수 있는 강력한 무기는? I 에스더권선교사 ] 멕시코예수사랑교회 2024. 4. 28. 멕시칸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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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돌파를 원할 때 기억해야 할 하나님의 속성 4가지 I 에스더권 선교사 ] 예수사랑선교회 2024. 4. 24. 수요 영성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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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겐 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까? I 에스더권선교사 ] 멕시코예수사랑교회 2024. 4. 21. 멕시칸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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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님과 동행할 때 나타나는 10가지 영적인 변화들 I 에스더권 선교사 ] 예수사랑선교회 2024. 4. 21. 주일 사역자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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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력있는 기도의 사람으로 성장하는 비결 I 에스더권 선교사 ] 예수사랑선교회 2024. 4. 17. 수요 영성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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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 engaño(속임수) I Pastor Noe ] 멕시코예수사랑교회 2024. 4. 14. 멕시칸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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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이 흔들리고 요동칠 때 붙잡아야 할 말씀 I 에스더권선교사 ] 멕시코예수사랑교회 2024. 3. 24. 멕시칸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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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안이 열릴 때~ 영적세계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일들 I 에스더권 선교사 ] 예수사랑선교회 2024. 3. 20 수요 영성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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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 가운데 담겨진 하나님의 뜻과 계획 I 에스더권선교사 ] 멕시코예수사랑교회 2023. 12. 24. 통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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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때 드러나는 축사현상의 특징들 I 에스더권 선교사 ] 예수사랑선교회 2024. 3. 17. 주일 사역자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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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필요를 구하는 기도, 제대로 잘하는 방법 I 에스더권 선교사 ] 예수사랑선교회 2024. 3. 11 수요 영성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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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xb1oc6ws6s
    @user-xb1oc6ws6s 2 години тому

    저는 하나님안에만 거하고 싶어요❤ 하나님께만 모두 복종되시길 바래요❤

  • @user-xb1oc6ws6s
    @user-xb1oc6ws6s 2 години тому

    방언 조심히 해 주시길 바랍니다.❤어떤 방언은 하나님께 오지 않은것도 있어요❤ 어떤 방언은 하는데 제몸을 엄청아프게 하는것이 사탄한테 온것같습니다.❤.하나님안에서 하나되게 하소서❤하나님안에 거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실과 소리만 나게 하시길 예수님께 기도드립니다❤

  • @somang529
    @somang529 5 годин тому

    방언을 통변하시는분?혹시 보시는분 있으신가요? 현시대에는 방언이 없다고 하시는 목사님들도 있드라구요 힌두교 카톨릭 에서도 방언을 해서 들어보았는데 구별못하게드라구요..

  • @irresistible8317
    @irresistible8317 6 годин тому

    고전 14장 전체를 보면 의미도 뜻도 없는 방언을 하지 말라는 부정문으로 되어 있는데...에휴~~~ㅠㅠ

  • @JH-xr7zr
    @JH-xr7zr 7 годин тому

    여러분 제발 속지마세요~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방언만 믿으세요~ 나머지는 늘 그랬듯 사탄의 영에 의해 지배된 거짓선자들의 거짓 메세지입니다 아무리 그럴듯하게 말해도 성경이 말하지 않는것은 거짓의 아비에게서 나오는 거짓입니다 성경의 방언은 히브리언어를 잊은 이방에 살았던 자들중 예루살렘에 모여던 자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방언을 주셨습니다 말 그대로 외국어 입니다 방언은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서 준것이지 기도의 방편으로 준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고전 14장은 알아들을수 없는 방언을 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변이 되지 않는 방언은 교회여서 금한것입니다 방언기도는 영적인 기도가 아닙니다 깨닫지 못하는 소리는 소리나는 꾕과리에 불과합니다 거짓선지자의 말에 속지 마시고 고전 14장 전체를 천천히 읽어보세요~ 절대방언하지 말라는 말씀의 진의를 파악하셔야합니다 방언은 복음전파를 위한 것임에도 악한영에 의해 고린도교회가 기도를 하니 사도바울이 서신서를 통해 금한거이지 기도를 권장한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경험이나 거짓선지자의 말이 아무리 그럴싸하게 들려도 성경의 권위보다 우선할수 없습니다 방언은 자기의 덕을 위한것이라는 걸 방언을해야하는 근거로 말하는데 여러분 모든 은사는 교회의 덕을 위한 것이지 자기의 덕을 세우지 않습니다 자기의 덕을 세운다는 말은 방언기도가 자기를 높이는 악한 행위임을 말하는 것이지 권면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또한 영으로 비밀을 말한다는것도 긍정적인 면을 말하는게 아니라 비꼬는 내용입니다 진의는 이렇습니다 "너희가 영으로 기도한다고 하는데 그래 영으로 하나님께 기도한다고하자 그것을 누가 알수 있느냐?" 그 뒤에 나오는 말씀을 잘 읽어보십시요 "의미없는 소리는 무슨의미가 있는것인가?" 의 말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절에서 힌두교에서 이슬람에서 알아들을수 없는 방언이 나오고 있는 것이 방언기도가 악한영에 의한 것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진짜 방언은 사전적 의미 그대로 이땅에 있는 언어이어야합니다 왜냐하면 바벨탑 이후 흩어진 언어를 다시 성령으로 회복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배우지 않은 언어로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증거하면서 주님께 돌아오게 되는게 하나님의 역사이지~ 하나님이 기도의 방편으로 주신게 아닙니다 깨닫지 못하는 말로 하는 기도는 예수님 말씀처럼 중언부언하는것이고 오래기도해야 하나님이 들으실줄 착각하는 기도입니다 깨닫지 못하는 일만마디 말보다 깨닫는 마음으로 한마디의 기도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제발 거짓선지자들의 음성을 듣지마시고 말씀만을 따르시길 바랍니다

  • @신난숙
    @신난숙 10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tm2lh4ff2d
    @user-tm2lh4ff2d 12 годин тому

    목사님께서 궁금증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니 다시 소망을 품고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vf1yy6zl1k
    @user-vf1yy6zl1k 12 годин тому

    아멘 영과 진리로 몸과 마음 정성를다하여드리는 예배입니다😊❤

  • @user-vf1yy6zl1k
    @user-vf1yy6zl1k 12 годин тому

    아멘 아멘 은혜입니다❤😊

  • @olivetree678
    @olivetree678 12 годин тому

    아멘~ 줌중보기도 참석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보혈기도와 마음으로 어디에서나 기도할수있음 감사드립니다.

  • @jap4334
    @jap4334 13 годин тому

    아멘~!!~~

  • @jasmineh4823
    @jasmineh4823 13 годин тому

    금식하는데 아이스티 , 캔디, 체리5개, 죽 조금 먹었는데 다시 시작해야겠죠?😢

  • @JH-xr7zr
    @JH-xr7zr 15 годин тому

    성경은 방언에 대해서 너무나 명확하게 말씀하시지만(행2장, 고전14장) 인간들은 경험을 내세워 알아들을수 없는 꽹과리 같은 말을 하며 방언이라 우기고 그것으로 기도해야한다고 한다~ 무엇을 기도하는지도 모르는 기도 예수님이 하지말라고 했는데 중언부언을 기도라고 우기고 있다~ 일만마디의 중언부언보다 깨닫는 마음으로 한마디의 기도가 귀하다 하셨습니다 방언은 기도를 위해 주신게 아니라 말을 알아들을수 없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제발 거짓선지자들의 말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 @user-fv5fy4hx5w
    @user-fv5fy4hx5w 16 годин тому

    수준높여주소서 새롭게

  • @kwangsul
    @kwangsul 17 годин тому

    방언: 랄랄랄라, 따따따따,바바바바, 울랄랄라, 산 바라바라. 대략 한국인들이 하는 방언입니다. 체험, 느낌, 신비. 그게 신비롭습니까?방언 하나 못해도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신비고 기적입니다

  • @user-hf8yh9hm6j
    @user-hf8yh9hm6j 19 годин тому

    방언기도 하다보면. 맘에. 말씀주실때가. 있습니다 이런부분은. 어느단계. 일까요

  • @user-hf8yh9hm6j
    @user-hf8yh9hm6j 19 годин тому

    선교사님. 방언으로 기도할때. 머리속에. 누군가을. 위해. 기도할때. 기도 내용이. 머리로 생각하면서. 기도 하는게. 맞는건지요? 궁금합니다

  • @user-gi5uj4wo4o
    @user-gi5uj4wo4o 23 години тому

    아멘~♡ 하나님과의 독대~ 모든 일상과 영역이 골방이당

  • @user-hf8yh9hm6j
    @user-hf8yh9hm6j 23 години тому

    선교사님. 이해가 되었습니다. 말씀들으면서. 방언기도. 해도 되는지요

  • @middaylighth4538
    @middaylighth4538 23 години тому

    네, 맞습니다. 목사님. 진동은 타종교에서도 일어나는 일입니다. 악한 영에 의한 방언도 일어나니까요. 기치료도 불과 전기가 임한다고 들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인지 꼭 분별이 필요합니다. 성경 전체를 통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 기독교 전체 복음 역사, 복음의 본질, 열매 등에 입각하여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아야 할줄 믿습니다.

  • @sjbyun1371
    @sjbyun1371 День тому

    제도 경힘하고 있습니다 자면서도 기도한답니다 새노래 찬양도 하고있어요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예지-b2z
    @김예지-b2z День тому

    작년 12월에 방언이 임했습니다.방언할수록 나자신과 관련된 환경이 어려워져요. 낙심이 됩니다.

  • @taehochoi5486
    @taehochoi5486 День тому

    '방언은 자가축사기능이 엄청나다'고 하신 분의 의견에 100% 동감입니다. 즉방이지요. 독감에 걸리면 마이신주사약을 맞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도 즉방이지요. 그런데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 하여서 독감에 안 걸리는 것이 더 좋습니다. 방언이 없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있는 것이 더 좋겠지요... 그런데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령충만한 삶이 방언보다 몇 배나 더 좋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방언, 통변, 예언 - 이런 것들을 사모하여야겠지만 뭐, 모르면 좀 어때? 하나님 잘 믿고 살다가 하나님 곁으로 가버리면 땡이지!

  • @jesusall310
    @jesusall310 День тому

    ThanQ Jesus Christ ❤

  • @user-sy1gr9bp9j
    @user-sy1gr9bp9j День тому

    목사님 저는 교회다닌지 3개월되어서 방언 의 은사들 받았습니다 그런데요 어너순간에 담임목사님께서 성경구절을 읽으실때에 저는 방언으로 따라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user-yz2be7nc9o
    @user-yz2be7nc9o День тому

    구독했읍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며느리가방언받아서공유했습니다^^

  • @user-hk5qp8jd1u
    @user-hk5qp8jd1u День тому

    정신없는 여자네! 방언을 하는데 단계가 있고 연습해서 방언을 한다고 !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그러고도 하나님의 자녀인가!?

  • @user-ei8bf1qp4n
    @user-ei8bf1qp4n День тому

    방온은 마귀가 좋아하죠! 느낌이 아니라 말씀으로 구원받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 부귀영화 혹은 자식 남편 자신 등은 사랑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 되지요! 모든 사람은 아담의 성품으로 태어난 죄인이죠!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 가시고 육은 흙으로 가지만 혼은 영원히 하늘나라 혹은 지구 중심의 불지옥에 가서 고통스런 불멸의 삶이 지속됩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 대신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올바른 성경과 교리 없이 구원받지 못한 교인들이 종교행위만 열심히 하고 있죠!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인데 커다란 건물에 십자가 흰 가운 입은 강대성의 거짓목사에 속아 진리 없이 돈을 버는 곳이 되었죠! 눈에 보이는 잠깐의 삶은 짧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삶을 모른 채 선상파티하는 상황인데 말이죠! 그러니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 @user-mt9zg6mx2s
    @user-mt9zg6mx2s День тому

    기독교 다닐때 방언 저나 아내나 다 해봤습니다. 저절로 입술이 움직이지요? 그게 성령이 아니라구요. 사탄이 성경도 모르는 우매한 인간들 갖고노는거라구요. 모든 종교,성추행 정명석교나 하느님의 교회 자기들이 인간하느님이라고 숭배받는 교주 안상홍이나 어머니 하느님이라고 떠받들어지는 장길자도 다 방언합니다. 사이비들 다 보세요..방언안하는 종교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그게 성령입니까? 오직 여호와의 증인만이 잡신들이 들어오지 못하므로 방언이 없습니다. 그런 얄팍한 속임수에 십일조 바치고 계시지말고요..성경을 공부하시고 눈을 뜨세요.제발

  • @user-mt9zg6mx2s
    @user-mt9zg6mx2s День тому

    기독교 다닐때 방언 저나 아내나 다 해봤습니다. 저절로 입술이 움직이지요? 그게 성령이 아니라구요. 사탄이 성경도 모르는 우매한 인간들 갖고노는거라구요. 모든 종교,성추행 정명석교나 하느님의 교회 자기들이 인간하느님이라고 숭배받는 교주 안상홍이나 어머니 하느님이라고 떠받들어지는 장길자도 다 방언합니다. 사이비들 다 보세요..방언안하는 종교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그게 성령입니까? 오직 여호와의 증인만이 잡신들이 들어오지 못하므로 방언이 없습니다. 그런 얄팍한 속임수에 십일조 바치고 계시지말고요..성경을 공부하시고 눈을 뜨세요.제발

  • @user-gn2uv7zk2p
    @user-gn2uv7zk2p День тому

    우리 선교사님 멋찜!!

  • @user-gh2zh4ik4r
    @user-gh2zh4ik4r День тому

    정당한 분노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Ден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OL-vx6kv
    @OL-vx6kv День тому

    아멘~~목사님 공감합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Ден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cd1hs5qz5e
    @user-cd1hs5qz5e День тому

    이해가 됐습니다 할렐루야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Ден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oy3mu5qj4v
    @user-oy3mu5qj4v День тому

    눈을뜨든가ㅡ걷고일어나거나ㅡ말하지ㅡ안고치면어찔끼고하나님ㆍ맘ㆍ이라며ㅡ목사ㅡ안됐음ㆍ어쩔뻔했노고노유노씨가ㅡ진짜노라면ㆍ왜양씨유ㅡㅋ어찌라고노양

  • @user-oy3mu5qj4v
    @user-oy3mu5qj4v День тому

    난ᆢ너거엄마데리고가면안되겠니ㅡ이번은너거아버지데리고가면안되겠니란다ㅡ반보고너거보고지는언ㆍ제죽노반ㆍ니는ㆍ웃긴다ㅡ왜방언하지또ㅡㅋᆢ누구찾고ㆍ이현지ㅡ대체반씨지인인가ㅡ?짜집기된다며ㅡ아닐수있고이영숙아ㅡ이진순아ㅡ그외노반ㆍ아니대체누구탓이냐왜나탓ㆍ인고ㆍ뉴스봐라댓글ㆍ홍노유금고ㅡ이영숙다들어온다데ㅡ또내탓인갑지ㅡ연ㆍ락안될시ㅡ뉴스도무한반복이더라ㅡ년도날요일고치고작년이번ㆍ또아니라우긴다ㅡ어쩌라고내탓이냐너거들은ᆢ또회개한다가서ㅡㅋ

  • @user-oy3mu5qj4v
    @user-oy3mu5qj4v День тому

    120세까지산다치고만약아닐수있다ㅡ그럼110세나ㅡ106세107세이상ᆢ쌍둥이는108세109세111세112세113세산사람ㆍ외국한국있는가도시시골포함ᆢ국졸못드가든국졸졸업이들ㆍ중졸이든고졸이든직업이주부든ㆍ있든없듯ᆢ돈이많냐적냐건강하안하냐이쁘냐안이쁘냐ㅡ뚱뚱하다마르다ㅡ그외방언하냐안하냐ㅡ불교미신집이냐아니냐무교나교ㅡ연예인교ᆢ먹는음식교이세상즐거움ᆢ뭐ㅡ저거는거룩하단다ㅋᆢ지눈으로본모든거ㅡ말하고듣고모든일들은좋은ㆍ나쁘든ᆢ저거가만ㆍ난모든인간은ᆢㅋ😅ㅡ ㅜㅡ

  • @user-oy3mu5qj4v
    @user-oy3mu5qj4v День тому

    아까들은거후회ㅡ역시설교교회껏이좋긴한듯

  • @user-oy3mu5qj4v
    @user-oy3mu5qj4v День тому

    목사님설교랑ᆢ무당도 딴거올리서ㅡ하마터면눌릴뻔ᆢ어쩌다가본적도있긴하지만ㆍ알아맞추나무당ᆢ그리고다시ㅡ교회기도ㅡ설교듣고후회

  • @jek9432
    @jek9432 День тому

    갑자기 기도 시켰을 때 중언부언하고 기도 못 하는 사람 보면 확실히 평소에 기도를 한하는구나 생각이 들기는 해요

  • @user-co8hy7zq2f
    @user-co8hy7zq2f День тому

    감사합니다.이해됫어요.^^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Ден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sjbyun1371
    @sjbyun1371 2 дні тому

    네 네가지 방언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Ден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bo1db9vl1m
    @user-bo1db9vl1m 2 дні тому

    네~~ 이해되었어요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Ден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Grace__0316
    @Grace__0316 2 дні тому

    저는 보수교단에 있어서 방언이나 영적인 현상에 대해선 오히려 부정적이였습니다.. 그런 저를 바꾸시기 위해 골방에서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 직접 방언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처음엔 단음절로 다다다두두두 방언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수십년을 어둠에 눌린 세월로 고생했는데 방언기도를 한 이후에 행복하다…하면서 그전에 느낄수 없는 영혼의 평안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단음절이였지만, 어둠의 세계에선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구나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내가 무슨 방언을 하는지 언제까지 이 방언을 계속 해야할지 모를때 선교사님의 영상과 책을 보며, 영적인 성장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주님이 주신 방언으로 계속해서 기도할때 영적인 세계를 열어주셨고, 고질적인 병도 치유해주시고, 어둠과 싸울 수 있는 영적근육을 성장시켜주셨습니다.. 선교사님 말씀처럼, 언어방언과 방언찬양.. 그리고 지금은 처음들어보는 너무나 아름다운 영찬양이 흘러나옵니다. 예전엔 방언의 능력을 잘 알지 못해서 방언이 굳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 내 영이 더 유익했겠다 싶습니다.. 이제는 방언으로 하지말라고 뜯어 말려도 무조건 방언기도로 할거 같습니다.. 방언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그리고 내 영을 세우는데 너무나 유익합니다… 더욱더 방언이 성장하며, 통변과예언의 영역까지 사람을 살리는데 사용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Ден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hyonspencer
    @hyonspencer 2 дні тому

    에스더권 선교사님과 순복음 멕시코 예수사랑교회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저는 41년전 방언은사를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부어주신 후 참으로 많은 간증을 하게 되는 삶을 살아오고 있읍니다. 방언 찬양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들인 것 같읍니다. 얼마 전 부터인가 입술을 움직이지도 않고 소리내어 하는 하는 방언도 아닌데 수시로 내 심령 깊은 곳에서 울려나는 방언 소리를 마음에서 듣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는데 이번 선교사님의 수요 영성 설교를 보면서 아, 이것이야말로 방언의 급격한 성장단계 였구나를 깨닫게 되었읍니다. 한국 여인으로 40년 넘게 미국 시민권자로 살아온 저는 주로 미국교회에서 찬양대나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해 오고 있는데 정말 방언은사에 대한 설교 만큼은 선교사님을 따라올 목회자가 없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만 70세가 되는 제가 꾸는 새로운 꿈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필요하신 곳에 저를 보내 주십사하는 기도입니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Ден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zion70
      @user-zion70 40 хвилин тому

      분명 잠을 자고 있는데 내 영이 방언기도를 하는것을 느꼈습니다.그래서 아~자면서도 기도를 할수 있구나를 깨달았는데 이게 심령으로 하는 방언이었군요.

  • @user-yi6pt4iu6x
    @user-yi6pt4iu6x 2 дні тому

    방언기도를 집에서 1시간정도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김없이 꿈을 꾸는데 사단에게 시달리는 안좋은 꿈을 꾸게 되고 현실속에서 꿈과 비슷한 상황이 생깁니다 왜 이런현상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Ден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sv2dh8nu2g
    @user-sv2dh8nu2g 2 дні тому

    저도 기도원와서 깊이 기도들어가서 부르짖어기도하고 있는데 한분이 문을 두드리면서 자기 목사라고..하면서 하나님께 예쁜방언달라고 기도하라고... 기도하다가 갑자기 불안해져서 기도가 안되고 그래서 기도굴에서 나가서 그 목사님이 지나가시길래 왜 그리기도하라고 하셨냐고 물어봤더니 자매니까 예쁜방언달라고 하라고 😡😤😩 진짜 짜증났어요 항상 이런 방언때문에 힘들다가 선교사님 말씀듣고 힘얻어서 기도 회복하는 사람 얼마나 많을까 생각해요 진짜 감사합니다

  • @user-trend5qw3
    @user-trend5qw3 2 дні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Ден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vo3uu1qk8o
    @user-vo3uu1qk8o 2 дні тому

    잠자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생각속에서 기도하고 부르짖고 간구하는 기도가 나왔어요 마치 제가 제3자인것처럼 제가 구경하는 느낌이~ 그외에도 가끔 소리내지않지만 속으로 생각으로 할때도 있네요 늘 기도가 부족한것같아요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Ден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